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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경남주요개발프로젝트 >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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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의
국제화 흐름에 따라 주요도시를 연계하는 비즈니스 중심지의 중요성과 물동량 선점의 필요성이 시급하게 대두됨
부산ㆍ진해지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여 신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물류중심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와 연계하여
새로운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통해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 개발의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실현방안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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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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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블럭화, 다국적 기업 영역확장, 지역(도시)간 경쟁심화
- 경제블럭화 : EU, ASEAN, NAFTA, F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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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의 급부상, 후발 개발도상국의 추격
- 연평균 성장률 : 9.8%, 세계경제 7위 |
| 국내적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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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이후 魔의 1만불 소득정체, Nut Cracker현상, 선진국
진입의 한계, 5년간 무역수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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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력 추락, 제조업 공동화, 성장동력으로 신산업 거점지역 필요성 대두 |
| 주요국들의 경쟁력
제고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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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979년 선전, 주하이, 산터우, 샤먼, 1984 상해, 1991
푸동, 1997 홍콩 『비즈니스 중심지화 전략』등 경제특구ㆍ개방화
※푸동 : 인구150만명, 외국자본 밀집, 중국 공업화 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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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1998년 지식기반산업의 세계허브달성 『Industry21』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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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002년 2조위안 쌍성산업(디지털콘텐츠+첨단기술)육성계획 2011년 다국적 기업본사 200개
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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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2년 경제특구 설립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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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