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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금액(면적)변경	청약저축의 청약예금 전환

청약통장 종류 및 특성	거주지역 이전에 따른 예치금액 변경

주택소유여부 검색 및 판단기준

	예치금액(면적)변경

예치금액(면적)변경이란?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통장을 현재보다 큰 면적 또는 작은 면적의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으로
변경 할 수 있는 제도

활용 대상고객

현재 가입하고 있는 청약통장으로 청약할 수 있는 면적보다 큰 면적 또는 작은 면적의 주택을 분양 받고자 하시는 분

예치금액(면적)변경요건

	청약예금 : 가입일로부터 2년(청약저축을 청약예금으로 전환한 경우에는 전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통장
	청약부금 : 가입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통장 중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납입하여 납입인정 금액이 지역별 85㎡이하 청약예금 예치금액 이상 된 통장

		* 약정납입일이란? 통장을 가입한 날짜
		* 납입인정금액이란? 적금식 통장의 월 불입금액을 매월 납입일자에 납입했을 경우 불입된 금액의 합계액

변경절차

	가입자 본인이 직접 청약통장, 통장도장,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증 지참 시 생략 가능), 예치금액 차액 등을 가지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대리신청 및 인터넷 신청 불가)
	예치금액(면적)변경은 본인의 직접적인 의사 및 자필서명이 필요한 사항으로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변경 후에 달라지는 청약자격

	작은 면적에서 큰 면적으로 변경하신 분 변경하신 큰 면적으로 청약하시려면 1년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단, 변경일로부터 1년 동안은 기존 작은 면적으로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큰 면적에서 작은 면적으로 변경하신 분 변경일 다음 날 이후 최초 입주자모집공고 된 주택부터 변경 후 면적에 바로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거주지 변경으로 인한 예치금액 변경과의 차이점
거주지 변경으로 인한 예치금액 변경 : 청약예금 가입자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역이 변경될 경우 청약예금의 지역별 예치금액 차이를 조정하는 제도로써 청약할 수 있는 면적이 변경되는 것이 아님
* 거주지 변경에 따른 예치금액 변경은 청약신청 당일까지 할 수 있음

예치금액(면적)변경하고 또 변경할 수 있는지?

예치금액(면적)변경일로부터 2년이 경과할 때마다 변경할 수 있으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사례

사례1

서울에서 청약부금에 가입하여 2년이 지났고 납입인정금액이 320만원인 가입자가 전용면적 102㎡초과 135㎡이하대의 아파트를 분양 받고자 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	1순위가 되셨으므로 예치금액(면적)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변경하실 통장은 전용면적 102㎡초과 135㎡이하대의 주택에 신청이 가능한 예치금액 1,000만원인 청약예금입니다. 면적 변경시 구비서류와 함께 예치금액 차액을 준비하셔야 하며, 변경하시더라도 1년을 기다리셔야 변경하신 면적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사례2

경기도에서 예치금액 400만원인 청약예금에 가입(또는 예치금액(면적)변경)하고 1년이 지난 가입자가 더 큰 면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지?

-	청약예금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되어야 예치금액(면적)변경할 수 있으므로 1년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사례3

청약저축에서 청약예금으로 변경하고 1년 후 다시 면적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가능한지?

-	불가능합니다. 청약저축에서 청약예금으로 전환한 경우에도 변경일로부터 2년이 지나야 면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청약저축의 청약예금 전환

청약저축의 청약예금 전환이란?
국민주택 청약용 통장인 청약저축을 민영주택 청약용 통장인 청약예금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제도

활용 대상고객

청약저축에 가입한 이후 주택을 취득하여 국민주택 청약자격이 되지 않거나 소득이 증가하여 희망주택 면적을 상향 조정하고자 하시는 분

전환요건

	청약저축의 납입인정금액이 전환하고자 하는 청약예금의 예치금액보다 클 경우 전환 가능

		* 납입인정금액이란? 적금식 통장의 월 불입금액을 매월 납입일자에 납입했을 경우 불입된 금액의 합계액
		* 서울거주자로써 청약저축의 납입인정금액이 700만원인 경우 ⇒ 예치금액 300만원 또는 600만원인 청약예금으로는 전환 가능하나, 예치금액 1,000만원 및 1,500만원인 청약예금으로는 전환 불가함

변경방법

	가입자 본인이 직접 청약통장, 통장도장,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중),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증 지참 시 생략 가능) 등을 가지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대리신청 및 인터넷 신청 불가)

* 청약예금 전환은 본인의 직접적인 의사 및 자필서명이 필요한 사항으로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변경 후에 달라지는 청약자격?

	전환일 다음 날 이후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가 되는 민영주택부터 전환한 청약예금으로 바로 신청 가능
	청약예금의 순위는 기존 청약저축의 순위가 그대로 인정됨

[참고]

청약예금ㆍ청약부금 예치금액(면적)변경과의 차이점

-	예치금액(면적)변경 청약예금ㆍ청약부금의 신청가능 면적을 변경하는 것으로 작은 면적에서 큰 면적으로 변경하는 경우 변경일로부터 1년을 기다려야 변경한 면적으로 청약이 가능함

-	큰 면적에서 작은 면적으로 변경할 경우 청약저축에서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전일까지만 변경하면 전환한 면적으로 청약가능

전환 후 청약저축으로 재전환 할 수 있는지?

불가능합니다. 단, 전환 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청약예금의 면적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사례

사례1

서울거주자로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2년이 지났고 납입인정금액이 320만원인 경우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용 청약예금으로 전환을 희망하는데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순위는?

-	전환가능하며 순위는 1순위입니다. 전환하시고자 하는 청약예금의 예치금액(300만원)이 청약저축의 납입인정금액보다 적으므로 전환 이 가능하며, 기존 청약저축의 순위가 1순위이므로 전환한 청약예금도 1순위가 되는 것입니다.

사례2

경기도 거주자로 가입일로부터 21개월이 지났고 납입인정금액이 200만원인 경우 전환할 수 있는 청약예금이 있는지?

-	있습니다. 경기도지역은 기타시ㆍ군지역에 해당되어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용 청약예금의 경우 예치금액 200만원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청약저축의 납입인정금액과 동일하므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단, 청약저축의 순위는 아직 2순위이므로 전환한 청약예금의 순위 또한 2순위입니다.

사례3

청약저축 가입자입니다. 그런데 청약신청을 하고 싶은 민영주택이 오늘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
되었습니다. 오늘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면 청약이 가능한지?

-	불가능합니다. 청약저축에서 청약예금으로 전환한 경우 전환일 다음날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되는 주택부터 청약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어제까지 전환하셨어야 청약하실 수 있습니다.

	거주지역 이전에 따른 예치금액 변경

지역 변경이란?

	청약예금 예치금액이 다른 지역으로 주소지가 변경된 경우 차액을 추가로 예치하거나 찾아가는 제도.
	예치금액이 낮은 지역으로 주소지를 변경한 경우에는 그 차액을 찾을 수 있으며, 찾지 않아도 청약 가능 합니다.

* 청약예금은 같은 면적이라도 거주지역별로 다른 예치금액 기준을 정하고 있음

[ 전용면적/지역별 청약예금 예치금액 현황 ]	( 단위 : 만원 )

전용면적 및 지역	① 서울·부산	② 기타광역시	③기타 시·군 (* ①,② 제외)
85㎡이하	300	250	200
102㎡이하	600	400	300
102㎡초과 ~ 135㎡이하	1000	700	400
135㎡초과	1500	1000	500

거주지역 예치금액 변경 대상 고객

	CASE1 : ②기타광역시 ⇒ ①서울ㆍ부산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고객
	CASE2 : ③기타시ㆍ군 ⇒ ①서울ㆍ부산으로 주소지를 이전한 고객
	CASE3 : ③기타시ㆍ군 ⇒ ②기타광역시로 주소지를 이전한 고객

거주지역 판단 기준

청약하고자 하는 주택의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상 주소지

변경시기

	청약일 이전까지 변경

* 예치금액(면적)변경과는 달리 청약일 당일까지도 변경하면 신청 가능함

변경절차

	가입자 본인이 직접 청약통장, 통장도장,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중), 주민등록등본(주민등록 증 지참 시 생략 가능), 예치금액 차액 등을 가지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대리 신청 및 인터넷 신청 불가)

* 청약통장 변경은 본인의 직접적인 의사 및 자필서명이 필요한 사항으로 영업점에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합니다.

변경 후 달라지는 청약자격이 있는지?

	없습니다. 청약통장 순위는 그대로이며, 예치금액(면적)변경과 달리 변경 후 일정기간 경과 후 청약해야 하는 규정도 없음

예치금액(면적)변경제도와의 차이점
예치금액(면적)변경 : 청약예금이나 청약부금 통장을 현재보다 큰 면적 또는 작은 면적의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으로 변경 할 수 있는 제도

예치금액이 변경된 통장을 또 변경할 수 있는지?

예,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 상 거주지역이 변경되면 횟수 및 기간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변경 가능합니다.

사례

사례1

서울에 거주할 때 600만원 청약예금통장을 가입하였습니다. 현재 거주지역이 성남지역이면 어느 지역 거주자 자격으로 청약을 하여야 합니까?

-	청약신청시의 거주지역 기준은 통장가입 당시가 아닌 현재 주민등록상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성남시 거주자 자격으로 청약하셔야 하며, 예치금액은 300만원으로 감액하여 일부를 찾을 수도 있고, 그대로 두고 청약할 수 있습니다.

사례2

양평군에 거주하는 청약부금 1순위자인데요.서울지역으로 주소지를 옮겨서 서울에서 1순위 자격으로
청약이 가능한지?

-	가능합니다. 단, 서울지역에서는 청약부금의 납입인정금액이 300만원 이상 되어야 청약통장으로 인정 받으므 로 거주지역을 서울로 옮긴 후 영업점에서 예치금액을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이미 300만원 이상 되신 분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변경하면 됩니다)

사례3

청약예금 또는 청약부금을 가입한 지역과 현재 거주하는 지역이 다른 경우 무조건 은행에 가서 통장 변경을 하여야 하는지요?

-	『서울ㆍ부산 ⇒ 기타광역시 ⇒ 기타시ㆍ군』과 같이 예치금액이 다르게 적용되는 지역으로 주소지를 전입하는 경우에만 변경하시면 됩니다.

	청약통장 종류 및 특성

어떤 통장이 유리할까요?

청약통장은 신청가능 주택유형, 면적 등 각각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어떤 통장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청약통장에 가입하실지는 고객님이 분양을 받으려는 주택 유형 및 면적 등을 고려하여 결정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약통장별 특성

청약저축

신청가능주택 : 국민주택 및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

납입방식 : 적금식

주 가입대상

·	미혼의 무주택세대주로 장기적인 주택마련계획을 갖고 계신 분
·	국민주택을 청약할 지 민영주택을 청약할 지 결정을 못하신 분

가입시 부가혜택

·	연간 납입한 금액(최고 120만원)의 40%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 소득공제 자격 : 무주택 또는 주택기준시가가 3억원 이하인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 세대

청약부금

신청가능주택 : 민영주택 및 민간건설 중형국민주택

납입방식 : 적금식

주 가입대상

·	무주택세대주가 아닌 분 중
·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을 공급 받기를 원하고,
·	매월 적은 금액을 정기적으로 납부하기를 원하는 분

청약예금

신청가능주택 : 민영주택

·	신청 가능 전용면적에 따라 예치금액이 다르게 적용됨
·	전용면적 85㎡이하 청약용 청약예금의 경우 청약부금과 동일(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 신청 가능)

납입방식 : 정기예금식 (가입 시 해당 예치금액 일시 납입)

주 가입대상

·	무주택세대주가 아닌 분 중
·	다양한 면적의 주택을 분양 받고자 하는 분
	* 분양 받고자 하는 면적에 청약 가능한 청약예금 선택 가입

	주택소유여부 검색 및 판단기준

주택소유여부 검색제도의 의미

	주택소유 부적격자가 당첨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당첨자 중 주택소유 확인대상자에 대하여 정부주택전산망에서 소유사실을 검색하는 제도

* 부적격자로 추출되더라도 사업주체가 10일의 소명기간을 부여하며, 동 기간 동안 소명을 하지 못할 경우에 한해 최종 부적격 처리되어 당첨 또는 공급계약이 취소됨

주택소유여부의 검색범위(대상자)

당첨자 본인, 배우자(주민등록이 분리된 배우자 및 그 세대원 포함) 및 직계존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비속인 세대원 전원

주택소유자로 인정되는 범위

소재지역 범위 : 전국에 소재하는 주택은 모두 포함됨

주택의 범위

-	건축물관리대장(건물등기부등본)상 건물의 용도가 주택으로 표기되어 있는 건물
-	복합용도 건물로서 그 중 일부가 주택으로 표시된 경우
-	주거용 건물로서 준공검사를 필 하지 않았으나, 사실상 준공이 되어 재산세(건물분)를 부과하고 있는 건물

주택소유자 여부 판단기준

-	주택의 소유여부 및 건물의 용도에 관하여는 건물등기부등본상 등기 원인 일에 불구하고 접수일(건축물관리대장은 처리일자)을 기준으로 함
-	임대주택사업자가 소유한 주택도 주택소유사실에 포함함
-	청약자의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했던 사실이 있더라도 혼인신고일 전일까지 처분하였더면 청약자의 주택소유사실에 포함하지 않음
-	공동소유, 공동상속의 경우에는 지분면적에 관계없이 지분소유자 전원이 각각 그 주택의 면적 전부를 소유한 것으로 간주함
-	멸실주택의 경우 건축물관리대장(건물등기부등본)상 멸실신고 처리일(등기 접수일)로부터 주택을 소유 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함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것으로 인정되는 사례

상속으로 인하여 주택의 공유지분을 취득한 사실이 판명되어 사업주체로부터 부적격자로 통보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그 지분을 처분한 경우

도시지역이 아닌 지역 또는 수도권 이외의 면의 행정구역에 건축되어 있는 주택으로서 다음 ①~③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 소유자가 당해 주택건설 지역에 거주(상속으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에는 피상속인이 거주한 것을 상속인이 거주한 것으로 봄)하다가 다른 주택건설지역으로 이주한 경우

①	사용승인후 20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②	전용면적 85㎡ 이하의 단독주택
③	소유자의 본적지에 건축되어 있는 주택으로서 직계존속 또는 배우자로부터 상속 등에 의하여 이전받은 단독주택

개인주택사업자가 분양을 목적으로 주택을 건설하여 이를 분양 완료하였거나 사업주체로부터 부적격자로 통보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이를 처분한 경우

세무서에 사업자로 등록한 개인사업자가 그 소속근로자의 숙소로 사용하기 위하여 주택법 제44조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주택을 건설하여 소유하고 있거나 사업주체가 정부시책의 일환으로 근로자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계획승인을 얻어 건설한 주택을 공급받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전용면적 20㎡ 이하의 주택(아파트를 제외한다)을 1호 또는 1세대 소유하고 있는 경우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등의 공부상 주택으로 등재되어 있으나 주택이 낡아 사람이 살지 아니하는
폐가이거나 주택이 멸실되었거나 주택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경우로서 사업주체로부터 부적격자로 통보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이를 멸실시키거나 실제 사용하고 있는 용도로 공부를 정리한 경우

무허가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

주택전용면적이 60㎡ 이하이고 「부동산가격공시 및 감정평가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최근 연도의 개별공시가격이 5천만원 이하인 1호 또는 1세대 주택을 계속하여 10년 이상 소유(당해 주택을 취득하여 10년 이내에
처분하고 계속적으로 무주택자가 되어 10년 이상이 된 경우도 포함한다)한 자(배우자 포함)가 전용면적 60㎡ 초과 주택을 청약(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에 한한다)하는 경우에는 당해 주택을 소유한 기간을 포함하여 무주택기간으로 산정한다.

부적격자에 대한 조치

당첨 및 주택공급 계약취소, 당첨자 명단관리, 청약통장 재사용 불가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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