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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에이원건설의 진주 파란채 351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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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건설은 오는 24일 혁신도시로 선정된 진주시 문산읍 삼곡리에 ‘진주 문산 파란채’를 분양한다.
혁신도신 지정후 처음 공급되는 문산 파란채는 지하1층. 지상 9~15층 6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33평 138가구. 34A 128가구. 34B 61가구. 41평 24가구 등 총 351가구로 구성됐다.
평당 분양가는 34평형 기준층 기준 550만원선이며. 중도금 60%를 전액 무이자 융자로 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아파트 주변에는 문산초·중교. 진양고. 국제대학교 등 교육시설과 우체국. 농협. 파출소. 경희한의원 등 전문의료기관들이 인접해 있다.
남해고속도로 문산IC에서 5분내 진입이 가능하고. 14번 지방도 남강대교를 이용하여 10분내에 진입을 할 수 있는 등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입주는 오는 2007년 12월이며. 견본주택은 진주역 광장옆에 위치해 있다.
한편 혁신도시로 선정된 문산읍은 2012년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9개의 공공기관이 들어서며. 앞서 2010년까지는 기업체 80여개와 고용인원이 7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오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2007년은 약 20개 업체가 입주하는 실크단지가 조성된다. ☏757-8600
출처 : 경남신문 이명용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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