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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이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에 신축중인 거제 장평 코아루가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계약금 인하 및 선착순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코아루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5%로 낮추고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를 통해 계약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 했다.
최근 거제시 전역으로 3천가구 이상 아파트가 공급되는 가운데 최상의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등 우수한 조건으로 절찬리 분양 중에 있다.
거제 고현. 장평 등 시내권에 더 이상 아파트가 들어설 부지가 없어 코아루로 시내권 마지막 아파트의 희소성을 누릴 수 있으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와 근접해 도보 출·퇴근이 가능한 점과 9월 말 개장 예정인 홈플러스와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앞으로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전 가구를 일자형 정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지상부를 데크공법으로 시공해 녹지공간을 극대화하고 지상의 주차공간을 최소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거제 장평 코아루 45평형의 가격은 2억7천140만원으로 계약금은 1천360만원이며 중도금은 분양가의 60% 전액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평 최고의 아파트 코아루를 소유할 마지막 기회로 보인다.
특히. 수월지역에 공급 중인 34평형 아파트의 분양가격이 2억3천만원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장평 코아루 45평형 특별 분양(636-7111)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자료출처 : 경남신문 이회근기자lee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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